4차 산업혁명시대
많은 사람들이 디지털 기술의 편리함을 알면서도, 디지털 상품에는 거리감을 느낍니다.
프레도는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.
아이들이 좋아하는 아날로그 블록에 사물인터넷을 융합한 스마트 블록과 로봇,
그리고 집집마다 몇 개씩 있었던 빨간 돼지저금통 대신 스마트 저금통을 개발해내며
금융 플랫폼과 교육 플랫폼의 새 판을 짜는 중입니다.